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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실업률 증가, 일자리는 여전히 넘쳐

<앵커>

조지아의 사상 최저치의 실업율의 하락세 행진이 멈추고 지난 10월 실업율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실업율 반등에도 불구하고 조지아의 고용 시장은 여전히 일자리가 넘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

지난 1년 동안 사상 최저치의 실업율을 유지하고 있었던 조지아 실업율의 하향세가 멈추고 지난 10월 실업율이 소폭 반등했다고 조지아 노동부가 지난 17일 발표했습니다.

지난 10월 조지아의 실업율은 2.9%로 지난 달 사상 최저치 2.8%에서 0.1%가 상승했습니다. 조지아의 실업율이 이번에 하향세가 멈추고 상승하긴 했지만 미 전국 평균 3.7%에 비하면 여전히 큰 폭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의 공식적인 고용 인구는 지난 달 9,527명의 실업자 수 증가를 반영하여 520만 명이며, 2020년 4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실업자 수는 총 152,12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Mark Butler 조지아 노동부 장관은 “지난 10월 실업율이 소폭 증가하긴 했지만, 현재 조지아의 신규 일자리 창출량은 구직자 수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고 말하며 “구직자들은 조지아의 사상 최고의 고용 조건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월 소폭으로 실업율이 증가하긴 했지만 3,7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증가하며 조지아에 총 480만개의 일자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에 일자리 창출을 가장 큰 폭으로 이끈 산업 분야는 예술과 오락, 레저 분야이며, 파이낸싱과 보험, 정부 공공 일자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현재 조지아 주정부의 구인/구직 사이트 EmployGeorgia.com에는 165,000개의 일자리가 등록되어 있으며, 의료와 숙박업, 소매 거래업 등을 포함하여 모든 분야의 일자리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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