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와 H마트가 공동주최하는 ‘제2회 조지아 어린이그림

그리기대회’가 지난 13일 토요일 둘루스 쇼티호웰 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 평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자녀들과 봄나들이를 계획한 가족들이 야

외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사생대회 당일 13일 토요일 날씨는 약간의 비가 오락가락한 날씨였지만 5

월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무척 봄다운 날씨였습니다.

H마트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가 공동주최한 ‘제2회 조지아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에는 미리 등록한 총 401명의 참가자와 부모를 포함해 800여

명이 한자리에서 모여 그림 실력을 겨루는 대회였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꿈꾸는 어린이들의 눈을 통해 맑고 재미있는 상상력을 펼

쳐보는 그림대회로 현장에서 바로 알려줬던 이번 대회 주제는 ‘미래의 꿈

과 직업’이었습니다.

사생대회 참여대상은 킨더부터 프리케이인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학생

들로 구분해 H마트 조지아 전매장 고객센터에 신청서를 미리 제출해 등록

한 어린이들로 대회에는 봄날 나들이 계획으로 보이는 가족들도 쇼티호웰

공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또한 대회는 한인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아시안 타 민족도 대거 참여해 그

림 실력도 겨루고 가족들과 게임도 즐기며 한아름 경품도 타가는 무척 흐

뭇한 5월의 피크닉 시간이었습니다.

참가 어린이들은 저마다 도화지 한장씩에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해 맘

껏 그리는 모습이었고, 그것을 지켜보는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 그리고

할머니들은 준비해온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흐뭇한 웃음소리로 봄 나들이

를 즐기는 모습들이었습니다.

<녹취-학생1>

<녹취-학생2>
또한 이날 대회에서는 그림 그리기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즐

길 수 있는 본사 주도하에 가족들이 함께하는 게임인 ‘가족 이벤트’가 펼

쳐졌습니다. 게임 종목은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풍선 터트리기, OX 퀴즈,

바구니에 공넣기, 투호던지기, 댄스파티와 같은 경기를 통해 어린이들을

비롯한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져 푸짐한 경품도 많이 안

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녹취-부모님>
한편 이날 대회 수상자들 중 대상 1명에게는 장학금 1,000불과 트로피 그

리고 상장이 수여되며, 참여대상별 1,2,3 등에게 각각 300불, 200불, 100

불 상당의 장학금과 H마트 상품권이 지급되고, 장려상 전체 50명에게는

30불 상당의 H마트 상품권과 트로피 그리고 상장이 수여됩니다.

또한 사생대회 수상발표는 6월 9일이며, 접수시 등록한 이메일로 수상자

에 한해 개별 통지합니다. 시상식은 6월 1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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