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에너지 비용 미국에서 6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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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월렛 허브 (WalletHub)의 에너지 소비 비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가 미국내 에너지 소비 비용이 6번째 높은 주이며,  남부지역에서는 에너지 비용이 가장 비싼 주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워싱턴 디씨에 소재한 소비자 신용 정보 웹 사이트 웰렛 허브( WalletHub)의  7월 중반까지 에너지 소비 비용  분석 결과, 조지아가 남부 지역에서 에너지 비용이 가장 비싼 주이며 미국 전체에서 여섯 번째로 에너지 소비 비용이 높은 주라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휘발류를 포함해 전기, 천연 가스, 모터 연료 및 가정 냉난방 비용을 분석하여  50개 타주와 월별 평균 청구서를 비교해 볼때 조지아주 평균 에너지 비용이  310 달러로 타주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조지아뿐만 아니라 많은 타주에서도  한 여름을 맞아 에어컨 가동 시간이 증가하고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고속도로를 타면서 자동차로 가스 비용을 최대로 소비하기 때문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이에 미국 에너지 정보 관리부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은  7 월을  에너지 소비량이 최대이며, 8 월이 두번째 최대 에너지 비용의 달이 될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비용이 높아지면서 기업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낮아지면서 경제 성장이 잠깐 지체될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즉 에너지 비용 증가는 수익을 감소시키고  사업 확장을 저해 할 수 있지만 때때로 기획, 대비책 또는 대량 할인으로 매꿀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한달 월급으로 살아가는 가정은 에너지 비용은 지속적이지만 수입이 적을수록  예측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계속될 수 있고, 다른 지출 분야에서 현금 유출입이 적어지면서  큰 주택 규모일수록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조지아의 전기 요금은 평균 비용의 절반을 조금 넘는 한 달에 152 달러, 가족용 차량에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한 달에 118 달러로 나타났으며, 가장 높은 곳은  380 달러로 커너디컷이며  조지아 다음으로 남부에서 가장 값 비싼 곳은 알라바마로 11 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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