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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원숭이두창 하루 만에 60% 증가

조지아의 원숭이두창 발병 환자수가 기하급수적인 비율로 늘고 있습니다.

조지아 보건국 발표 자료에 의하면, 13일 현재 조지아의 원숭이두창 발병 환자는 48건으로 숫자 자체는 여전히 작지만 그 증가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조지아는 지난 6월1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래로 6월 한 달간 7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7월 들어 단 10일 만에 두 배인 13명으로 증가했으며, 7월13일과 14일 사이에 35명이 추가로 발생하여,13명에서 48명으로 늘어나는 데는 단 하루가 걸렸습니다. 단 하루 만에 확진 환자수가 60%씩이나 증가하여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조지아의 원숭이두창 환자의 평균 나이는 33세이며, 57%는 흑인, 35%가 백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미CDC 발표에 따르면, 7월13일 현재 미국 전체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929명으로 발표됐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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