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주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4일 신규확진자수는 5023명.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일일 신규확진자수로는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종전 최고 기록은 7월 24일 4782명이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집계된 누적확진자수도 현재 43만8300명으로 조만간 5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날 신규사망자는 43명, 누적사망자수는 89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병원입원환자도 사흘 연속 2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7일 평균 양성반응률은 12.1%, 7일 평균 확진사례는 318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지아에서는 지금까지 440만건 이상의 코로나 19 진단검사가 실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애틀랜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방문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연방식약청(FDA)이 코로나 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하려면 “열흘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본다”며 “오는 14일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코로나 19 태스크포스 수장인 펜스 부통령은 “FDA의 승인이 떨어지면 48시간 이내 전국 50개 주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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