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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일자리 수 역대 최대

<앵커>

조지아주의 고용 시장이 계속 고공 행진을 하며, 지난 8월 일자리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조지아가 노동부가 발표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력 해고가 가장 많았던 숙박업과 음식업종에서 일자리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자>

조지아 노동부가 조지아의 일자리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습니다. 조지아주는 지난 7월 기존의 총 482만 개의 일자리에다 8월에 신규 창출된 15,800개의 일자리가 더해지면서 역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조지아에서 가장 많이 일자리가 늘어난 분야는 교육 서비스 분야로 3,2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으며, 그 외 과학과

기술 서비스 분야, 전문직 분야에서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지난 7월, 일자리 증가가 가장 많았던 분야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장 타격이 심했던 숙박과 음식업으로 이 분야에서 32,700개의 일자리가 증가하며, 팬데믹의 여파에서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일자리가 사상 최대치로 늘어나면서 덩달아 조지아의 실업자 수는 149,650명으로 떨어져 2001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조지아 노동부 장관 Mark Butler는 현재 조지아 구인/구직 시장이 급속하게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어, 대부분의 구직자와 고용 회사들이 온라인 상으로 구인/구직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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