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니어 골프대회 챔피언, 레이니어 고 이성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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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 고등학교 11학년 이성민 군은 ‘조지아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3일간의 경기 내내 압도적인 성적을 이끌어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인 고등학생이 조지아 주니어 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지난 24일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어거스타 소재 웨스트 레이크 카운티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골프대회 챔피언은 바로 레이니어 고등학교 11학년 이성민 군입니다.

S.M. LEE로 알려진 그는 16언더파 총 200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첫 경기인 오프닝 라운드에서부터 9언더파 63의 성적으로, 다른 선수들보다 7 타 차이를 내 압도적이었습니다.

두번째 라운드에서 역시 8 타차로 선두를 달렸으며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2언더파를 기록해 200스코어로 최종 우승을 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이 경기는 지난 2009년 역대 최고 점수였던 201스코어와 비교해 이군은 200점으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성민군을 포함한 상위 성적 8명은 조지아를 대표하여 내달 24일에서 25일에 진행되는 ‘조지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니어 챌랜지 경기’에 참전권을 얻게 됐습니다.

이성민 군은 날이 매우 덥긴 했지만,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경기에 집중하려 했다, 꿈에 그리던 조지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회에 참가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성민 우승자: “둘째 날보다 좀 더 침착하게 했던 것 같아요. 햇볕이 강하게 내리 쬐는 상황에서 게임에만 집중하려고 했어요. 조지아 사우 캐롤라이나 경기가 매우 큰 경기인데, 내년에 여기 참가하는 것이 제 목표였거든요. 갈 수 있게 돼서 기뻐요.”]

이번 우승으로 전세계 주니어 우승자 54명만 선발되는 ‘세이지 밸리 주니어 초청’에도 참여하는 기회도 얻게 됐습니다. 이성민군은 골프 명문대인 미네소타주립대학에 진학해 골프의 꿈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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