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나 기자> 조지아 주 의회가 13일 샘 박 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미주 한인의 날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문은 2021년 1월 13일을 조지아 한인의 날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박세나 기자가 전합니다.

 

조지아 주 의회가 13일 ‘미주 한인의 날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문 발의엔 로렌스빌(101지구)을 대표하는 샘 박 의원 외 애틀랜타  (89지구) 대표 비 응우옌, 둘루스(96지구) 대표 페드로 핏 마린, 스와니(97지구) 대표 보니 리치, 미드웨이(168지구) 대표 알 윌리엄스 의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결의문은 ▲2021년 1월 13일을 조지아 한인의 날로 인정함 ▲1903년 1월 13일 미국에 도착한 102명의 한국 이민자들은 아메리칸드림을 추구하며 후손들에게 번영의 기회를 제공함 ▲한국계 미국인들은 미 교육, 정치, 경제, 기술, 법, 의료, 군사 등 분야에서 큰 공헌을 함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조지아의 번영을 위해 노력한 인사로 박건권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회장, 조영준 미동남부 월남찬전국가유공자회장, 스테파니 조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장, 김채원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 대표, 마이클 박 미주한인재단 회장 등 20여명이 수록됐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