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c.com/news/local/state-offers-million-incentive-finish-bridge-early/q2GXzPu7wHKfWtlmA2hGRP/

조지아 교통국인 GDOT는 85번 고속도로의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인 시공사에게 완공시기를 예정일보다 앞당길 경우 최대 3백1만달러까지 포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서영 기자

조지아 교통국인 GDOT가 교각 붕괴로 복구공사가 한창인 85번 고속도로에 대해, 공사 완료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도록 시공사에 조기 완공 포상금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지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공사인 C.W. 매튜즈 (C.W. Matthews) 측은 예정된 완공일인 6월 15일보다 3주 이른 5월 25일까지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할 경우 1백5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되고, 이보다 4일 빠른 5월 21일까지 완료 시, 50만 달러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또한, 5월 21일보다 완공이 앞당겨질 경우, 매일 20만 달러의 포상금이 추가됩니다. 최대 지급 가능한 포상금은 3백10만 달러입니다.

조지아 교통국의 러셀 맥머리 위원장은 최대 가능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날씨를 포함한 모든 여건이 완벽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인센티브를 통해, 조지아 주민들의 생활이 사고 전 상태로 복귀될 수 있도록 도로를 정상화 시키는 것이 주 당국에 얼마나 중요한 과제인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맥머리 위원장은 지난 수요일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인 데이빗 퍼듀 의원과 함께 공사 현장을 시찰하면서, 공사 비용은 여전히 유동적이고 뚜렷한 숫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대부분의 비용은 연방정부가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