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화요일, 보건당국은 조지아 중부에서 지난 이틀 동안 약물 과다 복용으로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명 노랑색 알약으로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펄코셋 (Percocet) 약물은 심각한 호흡 부전과 무의식을 일으킬 수 있는 강력한 약이라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민영 기자

6월 5일 화요일 오후, 지난 48 시간 동안 오파이드 과다복용의 물결이 조지아 중부 지역을  휩쓸면서 4 명이 사망했다고 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마콘 (Macon) 있는 네비슨  헬스 (Navicent Health )의 크리스 헨리 수석 의료관은 지난 2 일 동안 빕 카운티 (Bibb County)와 주변 지역의 3 개 응급실에서 12 건의 과다 복용 사례가 보고 됐다고 전했습니다.

조지아 수사국은 마콘(Macon), 캔터빌 (Centerville), 페리 (Perry), 워너 로빈스 (Warner Robins), 알바니 (Albany)에서는 수십건의 과다 복용이 보고 되었고 일부 사람들은 의식을 잃어 숨이 차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GBI 대변인 인 넬리 마일즈 (Nelly Miles)는 더 많은 사고와 사망자 수가 증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 핸리 수석 의료관은 화요일에 기자 회견에서 이 약이 우리 지역 사회에서 부상하고 있는 신약이 이라고 했으며 일명 펄코셋 (Percocet)- 거리에서 판매되는 이 약물은 심각한 수준의 무의식과 호흡 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며 주민들에게 의사가 처방 한 약이나 약국에서 얻은 약 이외의 약을 복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또한 독물에 대한 분석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이 약물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이 약물이 강력한 오피오이드 펜타닐 (opioid fentanyl)을 사용하는 수제  화합물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과다 사망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지아 수사관은 복용자들은 이 약은 노란색 알약이라 불렀고  Percocet이라는 진통제로 길에서 판매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수사당국 또한 아직 그 약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성명서에서 조지아 보건부 (Department of Public Health)는 미확인 물질을 매우 강력하다고 했으며 보건 당국자은 과다 복용 보고서가 지금까지 조지아 중남부에만 국한되어있는 반면, 다른 지역 거리에서도 팔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오피오이드 중독은 전국적으로 그리고 조지아에서 공중 보건 위기를 초래하고  약물 과다 복용은 현재 50 세 미만의 미국인들 사이에서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2006 년에서 2014 년 사이에 약 1,000 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