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총기 안전 지수 전국 42위

<앵커>

조지아주가 전국 총기 안전지수 평가에서 42를 차지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사 평가에 의하면, 조지아주는 주민 1만 명당총기 산업 종사자 수, 1인당 총기 소지수, 총기 규제법의 엄격도, 총기 구매 최소 연령 등 다양한 총기 지수 평가에서 최하권을 형성하고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자>

최근 연쇄 총격 사건으로 인해 미전국적으로 총기 규제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전국 50개 주의 총기 안전 지수 조사에서 조지아주가 최하원권인 42위를 차지했다는 조사가 발표됐습니다.

WalletHub사이트는 총기 산업이 각주의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의존도를 조사한 결과  조지아주가 주민 1만 명당 총기 산업 종사자수, 1인당 총기 소지수, 총기 규제법의 엄격도, 총기 구매 최소 연령 등 다양한 지수를 종합한 평가에서 전체 50개 주들 중 하위 8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전국에서 총기 안전 지수가 가장 낮은 주는 순위 별로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캘리포니아, 뉴욕, 하와이, 뉴저지, 로디 아일랜드였으며, 그 뒤를 이어 조지아가 하위권을 형성했습니다.

반면에 총기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주는 순위별로 아이다호, 와이오밍, 켄터키, 사우스 다코타, 몬타나, 아칸사, 알래스카, 노스 다코타,미주리와 오클라호마가 1위에서 10위의 상위권을 차지하며 미전국에서 총기 안전도가 가장 높은 주로 평가됐습니다.

한편, 총기스포츠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총기 산업이 미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규모는 700억 달러에 달하며, 미 연방 및 주정부가 총기 산업으로부터 거둬 들인 세금은 80억 달러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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