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사진출처: http://www.gwinnettdailypost.com/local/political-notebook-mcclain-introduces-legislation-for--per-hour-minimum/article_d9838996-b28a-5da9-b518-734e10e2bb73.html

조지아 주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로 대폭 인상시키는 법안이 로렌스빌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한 주하원의원에 의해 발의됐습니다.

이서영 기자

로렌스빌 출신 민주당 소속의 듀이 멕클레인 주하원의원이 조지아 주의 최저임금을 현행인 시간당 $5.15에서 $15로 대폭 인상시키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현재 연방 최저임금은 시간당 $7.25입니다.

멕클레인 의원은 이번 법안을 노동자들을 위해 발의했다면서, 많은 조지아 고용주들이 이미 연방 최저임금수준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조지아나 연방 최저임금이 기본생활을 유지하는 데 턱없이 부족해 결국 푸드스탬프에 의존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맥클레인 의원은 푸드 스탬프와 같은 정부보조는 기업들을 비간접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노동자에게 부담이 될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 대해 불공평한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작년 여름, 클락스턴은 조지아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최저임금 $15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도 지난 해 선거공약으로 최저임금을 $15로 인상시키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멕클레인 주하원의원이 발의한 HB315는 하원의회 소속 산업노동상임위원회에서 심의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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