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사진출처: http://www.ajc.com/news/state--regional-govt--politics/georgia-casino-bill-dead-for-2017/4w6kr9ObFCPO4rUabulsWO/

조지아에 카지노를 허용하는 법안이 주 상원의회 담당 상임위에서 부결되면서 끝내 무산됐습니다.

이서영 기자

조지아에 카지노를 허용하는 법안이 주상원 소속 규제산업 상임위에서 부결되면서 연내 카지노 법안 통과는 끝내 무산됐습니다. SB79를 발의했던 알파레타의 공화당 소속 브랜든 비치 주상원의원은 지역 로타리클럽, 교육당국, 병원 그리고 기타 관련자들을 만나 대중의 카지노 지지 의사를 더 확보한 뒤 2018년도에 카지노 허용 입법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SB79의 초안은 조지아 내 최대 6개 카지노와 경마장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었지만, 최종안에서는 최대 2개 카지노로 수정됐습니다. 카지노 수익의 20%는 HOPE 장학금, 지방 보건시설 및 의료서비스 지원, 광역 인터넷 인프라 개선 및 경찰 임금 인상 등에 쓰일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계획은 상임위에서 충분한 표를 얻지 못해 연내 카지노 법안 통과는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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