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하원, 한인상공인 공로 결의문 채택, 기념식 거행

조지아 하원이 2022년 5월을 한인상공의 달로 지정하는 결의안 1298을 통과시키고, 이를 위한 지정 기념식 행사를 지난 13일 오전 10시, 조지아주 의회 의사당에서 거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미 인사측으로는 조지아 하원 페드로 마린,  조지아 국무장관(보좌관 대리 참석), 조지아 부주지사 (보좌관 대리 참석)가 참석하였고, 한인 측 인사로 썬 박(조지아 상공회의소 현 회장), 이홍기 한인회장, 김백규 전 한인회장, 이경철 전 상공회의소 회장, 신영교 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응원 외교통상과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아울러 이 날에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5월 아시안/태평안 아메리칸 문화 유산의 지정의 달 선언문도 함께 선포됐습니다. 조지아 하원이 5월을 한인 상공인의 달로 지정한 배경에는 조지아주에 한국 기업들이 대규모로 진출하여 조지아와 한국과의 경제 유대관계가 강해지고 있고, 조지아주 내에서 한인사회의 위상이 과거보다 월등하게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하원의 결의문 채택에는 페드로 마린 하원 의원과 샘 박 하원 의원의 막후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썬 박 애틀랜타 한상 회장은 ‘지금까지는 한인사회가 미 주류사회를 쫓아 왔는데, 이제는 한인 사회가 미국 사회를 주도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날 이경철 미주 한상 총연 수석 정무 부회장에게 조지아 국무 장관이 수여하는 ‘자랑스런 기업인 상’이 수여됐습니다.

이 날 행사 전에는 페드로 마린 하원 의원이 한인들에게 의사당 회의장을 투어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후에는 한국 전통 장구춤과 부채춤이 선보여졌습니다.

 

조지아 국무장관 인사말 (보좌관 대독)

 

(조지아 부주지사 축사 (보좌관 대독)

 

(썬 박 애틀랜타 상공회의소 회장 인사말)

 

(이홍기 한인 회장 인사말)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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