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코로나 19 확산이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보건국이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새 신규확진사례는 무려 62%나 늘어났습니다.

12월 1일부터 7일까지 한주간 신규확진사례는 일일 평균 3949.9건이었습니다. 이는 이전 코로나 19 정점을 찍었던 7월 24일 기록보다 2.6%나 높은 수치입니다. 7일 집계된 양성반응률 역시 12%로 한주 전인11월 30일 9.2%에 비해 30% 증가했습니다.

다만 입원율의 경우 이번 주 13% 늘어났지만 입원율이 가장 높았던 7월 30일과 비교하면 2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주내 중환자실 병상의 84.8%가 찼으며 주정부가 확보한 인공호흡기수의 30.7%에 해당하는 868대가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일반 병실의 84.1%는 사용 가능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카운티별로는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풀턴이 이틀 전 누적확진자수 4만명을 넘어섰고 귀넷은 오늘(9일) 4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조지아주는 지난 3월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9천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숨졌고, 45만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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