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잭슨(16)/사진: WSBTV

숀 마크 안토니 살림(25)/사진: WSBTV

 

경찰이 존스크릭고 치어리더 사망사건 관련 추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사망한 칼리 잭슨(16)은 친구들과 마약파티를 즐긴 후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 커뮤니티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 관련 경찰의 수배 선상에 올랐던 숀 마크 안토니 살림(25)은 자수했습니다. 살림은 사망 은폐와 미성년자 비행 협조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오늘(24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입니다.

14일 경찰은 크래프츠맨스트릿 상의 아파트에서 의식이 없는 잭슨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기록에 따르면 이날 잭슨은 살림을 포함한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어울렸으며, 술과 마약을 즐기고 일부는 성관계를 했습니다. 한 증인에 의하면 잭슨은 자정이 조금 넘은 시점 친구와 함께 침대로 갔는데 친구가 잠에서 깼을 때 잭슨은 의식이 없고 몸이 차가운 상태였습니다.

잭슨의 친구는 살림에게 잭슨의 상태를 전했는데 살림은 “잭슨이 몇시간 째 이런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잭슨의 친구가 살림에게 “왜 911에 연락하지 않았냐”고 묻자 살림은 “마약을 소지하고 있어 그럴 수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살림은 이후 잭슨의 시체를 같은 아파트 단지 내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이후 경찰은 살림의 침실에서 누군가의 구토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아파트에서 발견된 불법 물질로 추정되는 물체를 조사 중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