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박 시의원, “한인 1.5세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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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헤이븐 시의회 제2선거구 차기 재선에 도전하는 한국인 1.5세 ‘존박’시의원과 그의 후원회장인 김백규 소녀상 건립위원장은 지난 1일 본사에 내방했습니다. 이 자리서 존 박 의원은 출마의 변을 알렸습니다.

<김현경 기자>

 

브룩헤이븐 시의회 제2선거구 차기 재선에 도전하는 한인 1.5세 존 박(JOHN PARK) 시의원 후원회(회장 김백규)가 주최하는 공식 후원의 밤 행사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내일 토요일 저녁 6시에 개최합니다.

이에 존 박 의원을 지지하는 후원회가 한인들의 마음을 모으려고 각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김백규 후원회장과 존 박 의원은 본사에 직접 내방해 라디오 정보시대에 출연해 의지를 밝혔습니다.

존박 시의원은 브룩헤이븐시 최초의 아시안 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공공 서비스에 헌신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안을 대표해 선출직에 진출한 아시안의 모범을 보여왔습니다.

최근에는 일본의 집요한 방해에도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이 브룩헤이븐 시립공원에 건립될 수 있도록 앞장 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 의원은 2014년 보궐선거에서 시의원에 당선돼 3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다가오는 11월 7일 시행될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4년의 임기를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박 의원은 재선에 도전하는 마음을 “신생도시인 각 커뮤니티와의 관계 개선과 협력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한국인으로서 한인들이 직면한 어려움들을 개선하고 이를 주류사회에 꾸준하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녹취-존 박 의원1>

 

박 의원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백규 회장은 “일본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소녀상을 세울 수 있도록 주도한 박 의원 같은 정치인이 계속해서 주류사회에서 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인사회가 돕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어 김 회장은 “한인사회의 힘을 키우고, 주류 사회에서 당당히 우리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의식있는 한인동포 여러분들의 조직된 힘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김백규회장>

 

이날 방송에서 박 의원은 평화의 소녀상을 브룩헤이븐시에 설치할 수 있었던 과정을 설명했고, 한인 1.5세로 소녀상을 바라보는 그의 입장도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소녀상에 관한 일은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인권과 여성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참여했고, 과거의 역사에 국한된 일이 아니라 현재 브룩헤이븐과 애틀랜타 시도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존 박 의원2>

 

한편 박 의원이 재선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모금운동에 돌입해 그동안 존 박 의원은 올 가을 선거를 위한 후원회를 통해 100명 이상의 미 주류인들이 모여 1만5천불을 모은 성과를 올렸습니다.

5만불정도 후원금을 목표로 하고 있는 후원회는 이번 공식 후원 행사에서 존 박 시의원을 직접 만나 출사의 변을 듣고 격려하며 후원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후원금은 1인당 최대 2600달러까지 가능하며,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은 우편 또는 인터넷(votejohnpark.com)을 통해 후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후원회 연락처(4042590361 / 7703095438)
#Pay to: Friends and Neighbors for John Park
#홈페이지 https://fundly.com/re-elect- john-park
#보내실 주소 : 2997 Skyland Dr, NE, Brookhaven. GA 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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