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한인주류협회(회장 김세기)가 올 초 정치참여위원회(Political Action Committee, 이하 PAC)를 발족시키면서 이에 꾸준한 미주류 정치후원 활동을 해오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를 비롯한 협회 활동에 대해서도 알리는 자리를 어제 오후 둘루스에서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조지아한인주류협회(회장 김세기)는 지난 1월 초 정치참여위원회(Political Action Committee, 이하 PAC) 발족을 공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미주류사회 정치후원에 앞장서게 됐습니다.

이와같이 주류협회 산하단체인 PAC 활동과 협회 내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속적인 활동에 대해 어제 22일 둘루스 소재 일식당에서 알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류협회 김세기 회장과 임형기 이사장, 김남구 수석부회장 그리고 마이클 홍 부회장이 참석했습니다.

김남구 수석부회장은 우선 그동안 SCORE 행사 후 진행되어 온 외부적인 정치후원활동과 내부적으로는 협회 회원들의 이익 증진을 위한 활동들을 전했습니다.

<녹취-김남구 수석부회장>

PAC은 미국 정치자금 후원제도로서, 합법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지지하는 후보나 정당에 후원금을 전달하거나 직접 선거운동에 관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특히 불합리하고 불리한 각종 법안이나 정책에 대한 합법적 주장과 설득을 통해 단체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 그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 이민 역사 50년을 되돌아볼때 한인 협회 차원에서 위원회를 결성해 후원활동을 공식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초 단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이에 협회는 PAC의 첫번째 정치 후원활동으로 지난 6월 부지사 후보로 나선 데이빗 셰이퍼 상원의원에게 후원금 5000달러를 공식 전달하면서, 협회의 권익이나 스몰비지니스 보호를 그에게 요청했습니다.

협회는 PAC을 통해 30명의 상원의원과 60여명의 하원의원에게 한달에 한명씩 후원을 해오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미 4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향후 이같은 정치 후원금 전달은 2년간 계속 전달될 것이라고 협회는 말했습니다.

또한 협회는 지난 4월말, 아직 리커 라이센스가 허용되지 않은 슈가힐 시청을 방문해 라이센스에 대한 논의를 개진하기 시작해 주류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전해진 가운데 현재는 라이센스 허가를 위한 절차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협회측은 한인주류협회 회원들의 매출 확대를 위해 각 지방정부측과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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