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로컬 한인교회에서는 다양한 기념 행사가 개최됩니다.

<김현경 기자>
오는 16일은 예수의 부활을 축하는 부활절입니다.

이에 애틀랜타 로컬 한인교회에서는 부활축하 예배와 행사가 드리워집니다.

*교협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우선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 목사)가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오는 16일 부활절날 새벽에 개최합니다.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연합예배는 각각 오전 6시에 진행되며, 동부지역은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봉수)에서, 서부는 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최병호)에서 열립니다.

서부지역 설교는 지구촌교회 권석균 목사가 담당하며, 동부지역은 광야교회 유희동 목사가 설교합니다.

한편, 교협은 이번 부활연합예배를 통해 모이는 헌금을 오는 8월 개최될 ‘애틀랜타 대학청년대회’를 위한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아틀란타한인교회 유아세례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는 당일 드리우는 부활주일예배 중에서 2부예배에 특별히 부할주일 기념 유아세례를 실시하며, 연합성가대의 ‘전능하신 아들’이라는 주제로 칸타타를 올립니다.
*해밀턴밀 창립예배

뷰포드에 소재한 해밀턴밀 한인교회(담임목사 정찬응)가 1년 여 시간의 준비 끝에 오는 16일 부할절에 창립감사예배를 개최합니다.

해밀턴밀 한인교회는 앞으로 복음을 전하고 제자 삼는 사역에 집중하며, 하나님께 쓰임 받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정찬응 담임목사는 “그동안 창립감사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사랑과 기도로 격려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예배에 동행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주소 : 2662 Thompson Mill RD Buford, GA 30519
문의:  Tel) 770-271-4255

*제일장로교회 창작뮤지컬 ‘삭개오의 기적’ 공연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부활절 기념예배 중에 창작뮤지컬 ‘삭개오의 기적’을 공연합니다.

총 20여분 길이의 이 뮤지컬은 성경에 예수가 삭개오를 만났던 장면과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했다는 두 가지 사실을 기반으로 창작성을 가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뮤지컬 공연을 위해 제일장로교회 소속 청년들이 열창하고, 앙상블과 성가대가 함께 해 메시지와 감동을 전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연문의= 770-934-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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