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애틀랜타, 총기 규제 시위, 총기 사건들로 얼룩

지난 주말, 총기 구매 및 사용을 규제하라는 시위, “March for Our Lives”가 미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지난 12일 애틀랜타 도심에서도 수 백 명의 시민들과 루시 맥베스 등 주요 정치인들이 모여 총기 규제를 요청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시위는 애틀랜타 도심의 우드러프 공원에서 열렸으며 지역 주민들과 학생과 교사, 총기 규제 운동 단체들이  총기 구매 연령을 올릴 것과 자동 소총 같은 총기의 구매를 제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별히 이 날 시위에는 젊은 학생들이 대규모로 참가해 ‘우리는 우리의 삶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해 학교에 가는 것이지, 삶을 끝내기 위해 학교에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학교에서 총기 사고 안전에 대한 규제 법안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지난 주말 24시간 동안,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총7건의 총기 사건이 발생하여 총기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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