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96.7 / AM790 온라인 방송 | 보이는 라디오

주정부, 전기세 밀린 20만 명에게 전기세 지원

조지아 주정부의 지역 사업부(Georgia Department of Community Affairs)가 연방 정부 자금 4천 4백만 달러를 전기세가 밀린 조지아 주민 20만 명에게 지원하는데 사용한다고 지난 16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조지아 지역 사업부와 전기 회사 조지아 파워가 협력하여 전기세가 밀려 있는 주민 20만 명을 선정해 일회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 대상자는 조지아 파워 전기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내부 자료와 밀린 전기세 명세서를 검토하여 조지아 파워가 자체적으로 결정하며, 지원 대상자에게는 조지아 파워가 직접 먼저 연락을 취하여 전기세를 감면하게 됩니다. 자신이 지원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직접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utilityassistance@dca.ga.gov으로 연락하면 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조지아 파워는 향후 2015년까지 12%의 전기료를 인상하는 안을 주정부에 제출한 상태이며, 다음 달 Public Service Commission의 투표로 전기료 인상 여부가 결정됩니다, 전기료 인상이 승인되면 각 가정에서는 연간 200달러의 추가 전기료를 납부해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