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브룩스 회장 “68년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기념”

주한미군전우회(KDVA)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월1일은 새로운 기념일인 ‘한미동맹의 날(US-ROK Alliance Day)’로 선포한다”면서 “이 추모의 날은 한미간의 동맹과 한국전 참전용사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사령관을 역임한 빈센트 브룩스 KDVA 회장은 “지난 1953년 10월 1일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것으로 기념해 이 날을 한미동맹의 날로 정했다”면서 “이 조약은 문서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 국민을 연결하고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가능하게 한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KDVA는 미국 국립문서보관소(NDA)에 ‘한미동맹의 날’을 공식 기록하기 위한 사업을 주관하게 되며 이에 대한 한국과 미국 국민들의 후원을 당부했다. 브룩스 회장은 “우리 회원들과 파트너 기관, 그리고 한미 동맹을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동참을 호소한다”고 전했다.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은 “주한미군전우회의 한미동맹의 날 기념일 지정을 환영하며 향후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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