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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데이였던 어제를 비롯해 지난 주말 기온이 90도를 넘어서면서 한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번주 날씨 관련 소식 이승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지난 주말 애틀랜타 낮최고 기온이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평년 이맘때의 낮최고 기온은 79 정도였으나 12일인 토요일 낮최고 기온은 90, 일요일인 어제 92도까지 오르면서 지난해 9월이래 223일만에 90도대 장벽을 넘어섰습니다.

이렇게  지난 주말내내 한낮 기온이 9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코드 오렌지 스모그 경보까지  발령됐습니다.

이에 기상청은 마더스데이 행사를 비롯해 쉐이키 비츠 뮤직 페스티벌등 야외 콘서트와  스포츠 경기를 앞두고 노약자나 천식 환자들에게 야외활동을 제한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은 열대성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구름낀 날씨를 보이겠지만 낮최고 기온은 여전히 90도대에 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일부터 주말까지 비예보가 이어지고 있어 애틀랜타 지역 낮최고 기온은 다시 80도대 초반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번주 내릴 비로 5월까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꽃가루도 대부분  씻겨내려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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