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아틀란타 경제 완만한 성장, 희미한 정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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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의 실업률은 지난 삼월 4.6%를 기록했으나 사월에는 4.5%까지 떨어 졌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고용파워는 예년에 비해 약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성장이 느려지거나 고용이 둔화 됬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성장과 고용이 약간의 정체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종합적으로 경제 전반을 종합해 보면 지금은 2007년도 경제 붕괴이전의 황금기와 비슷할 정도로 좋은 상황입니다. 칠년 연속으로 고용이 증가한 덕분에 아틀란타의 실업률은 아주 건강한 경제상태라고 봐도 좋은 수준의 매우 좋은 고용지표를 보여줍니다, 거의 모든 사업에 걸쳐 일손이 부족하다고 봐도 틀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왜 걱정을 하는가 하면 이 정도의 성장률은 지난 오년간의 평균 성장률과 비교하면 약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 붕괴때 바닥을 찍은 이후로 아틀란타의 고용 확대와 노동인구수는 역시 바닥을 치고 반등해서 503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등 계속해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여 왔으며 실업률은 드디어 완전고용의 기준이 되는 5.0%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성장과 확대는 주로 서비업 위주로 일어나고 건설업등은 아직도 완전히 회복됬다고 보기에는 부족한 상태입니다. 과연 이것이 성장의 둔화의 전조인지 아니면 지속되는 성장 가운데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인지 계속해서 지켜 보아야 할 일일것입니다.

ARK 뉴스 유병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