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젊은 한인 무역인 양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창업무역스쿨이 지난 11일 부터 3일간 피치트리코너스 힐튼 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11일 금요일부터 13일 어제까지 피치트리코너스 힐튼 호텔에서 열렸던 제10회 차세대 글로벌창업무역스쿨에는 차세대 7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동남부 4개 지회인 애틀랜타, 랠리, 템파, 콜럼비아 지회와 버지니아주의 노포크 지회도 추가해 통합으로 개최됐습니다.

먼저 11일 열린 개회식에서 남기만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이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남 회장은 “차세대 글로벌창업무역스쿨은 협회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추진해온 핵심사업”이라고 전하며”수료생들이 월드옥타의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접 비즈니스에 도전할 수 있는 장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남기만 회장>

이어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이상호 부총영사가 자리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 부총영사는 “동포 차세대 무역인들이 결속력을 강화하면서 상생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협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특별히 이날 개회식 참석자들 중에서 이번 무역스쿨에 많은 후원을 아끼지 않은 메트로시티은행과 이영현 월드옥타 명예회장에게 협회는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메트로시티은행 백낙영 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녹취-백낙영 이사장>

개회식 이후 이어진 이날 기조연설에는 동남부한인무역협회 조중식 상임고문이 주도했습니다. 조 회장은 차세대들에게 영어로 연설을 준비해 “그동안 해외동포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노력한 끝에 많은 결실을 일궈냈다”고 전하며 “이번 창업 무역스쿨을 통해 대한민국의 패기와 근성으로 인생의 길잡이가 되는 절호의 기회로 만들어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조중식 상임고문>
한편 차세대 글로벌창업무역스쿨은 옥타 차세대 회원이 되기 위한 입문 과정이자, 세계 73개국 147개 도시에 지회를 둔 세계 최대의 동포 경제단체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속해 활동할 수 있는 관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취지로 글로벌창업무역스쿨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20-30대 한인 청년들이 꿈을 매개로 다른 청년들과 연대하는 곳이자,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강사들로부터 창업, 경영, 무역, 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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