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Juneteenth 공휴일, 퍼레이드, 축제 등 행사 열려

흑인노예해방을 기념하는 첫 번째 Juneteenth 연방 및 조지아주 공휴일 지정 기념 행사가 지난 주말 3일에 걸쳐 애틀랜타 도심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18일, 조지아 의회 의사당에서 출발하여 디케이터 거리를 가로 질러 애틀랜타 도심 한 가운데를 통과하는 퍼레이드에 수 백 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메인 행사가 펼쳐지는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과 도로 곳곳에 음악회 및 미술과 도서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도시 여러 곳에서도 자체적인 퍼레이드와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Juneteenth는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지난 2021년 6월19일 연방 공휴일로 지정됐으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4월7일 조지아주의 13번째 공식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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