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몽고메리 소재 현대자동차 트레이닝센터에서는 지난 30일  주정부와 지방정부 관계자 그리고 앨라배마 진출 한국기업 대표들간의 ‘제 1회 한-앨라배마 투자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대한민국과 앨라배마 간의 처음으로 투자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의 김성진 총영사는 지난 9월 30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현대자동차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제 1회 한국과 앨라배마 투자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김성진 총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주정부와 지방정부에서 앨라배마주내 60여개 한국기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데 대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각 기업들이 당면한 애로사항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간담회 자리에는 Greg Canfield 상무장관, Ed Castille 산업인력개발청장, Billy Canary 기업위원회장과 같은 앨라배마 주정부 고위인사들이 자리했습니다. 한국측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와 자동차부품협력사인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만도, 아진, 대한솔루션 처럼 34개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총 100여명이 참석해 한국진출기업 투자확대와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 기업 대표들이 사업현황과 계획을 발표했고, 시설 유지와 확장에 따른 양질의 노동인력 확보, 오수처리시설 보수, 진입도로 확장을 통한 교통체증 해소, 주재원 자녀들의 교육문제와 같은 애로사항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정부와 지방정부측은 한국기업의 애로사항들을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작년 10월말 미동남부지역투자환경보고서 발간이후 금년 4월 한-테네시 투자간담회, 6월 한-조지아 투자간담회에 이어 이번에 개최한 한국과 앨라바마 투자간담회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 미동남부지역투자환경보고서 증보판을 발간해 미동남부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향후 투자희망기업들의 사업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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