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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여행객 규모,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도로/공항 혼잡 예상

<앵커>

금년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미 전국에 걸쳐 총 5천 5백 만 명이 집을 떠나 이동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도로 및 공항의 혼잡이 예상됩니다.

<기자>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Thanksgiving Day 연휴 여행객 규모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도로 및 공항 이용에 큰 혼잡이 예상됩니다. AAA(the 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사의 발표 자료에 의하면, 이번 Thanksgiving Day 연휴 기간 동안 50 마일 이상 이동을 하는 사람의 수는 55백 만 명이며, 이것은 작년에 비해 1.5%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 팬데믹이 발발하기 이전 여행객 수의 99%에 육박하는 수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AA사의 자료에 의하면, 금년 여행객의 숫자는 지난 2000년 이후 3번째로 여행 이동 인구가 많은 추수감사절이 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AAA 사의 부회장 Paula Twidale은 금년 추수감사절의 여행객 수의 폭발적인 증가는 지난 2년 간 팬데믹으로 인해 가족과 지인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거 이동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비행기 및 차량 여행시 혼잡을 예상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금년 추수감사절 여행객 55백만 명 중 49백만 명은 자동차로 여행할 것으로 조사됐으며, 비행기 이용자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거의 규모가 같은4백5십 만 명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서민들의 일상이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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