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bs46.com/story/35109045/georgia-will-pay-you-to-find-a-green-way-to-work#ixzz4drDtsMdR

85번 교각 붕괴로 출퇴근길 교통체증이 갈수록 심화되고 가운데, 조지아 주가 친환경 통근 수단을 이용하는 일부 주민들에게 보상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애틀랜타 지역의 교통체증은 평소에도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85번 고속도로 교각 붕괴 사건 이후, 출퇴근길 교통체증은 그 어느 때 보다 최악의 상황입니다.

이에, 조지아 주가, 출퇴근길에 특정 친환경 통근 수단을 이용하는 일부 주민들에게 하루 $5씩 보상하는 제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조지아 주정부 프로그램 홈페이지인 www.gacommuteoptions.com에 따르면, 카풀, 밴풀, 대중교통, 재택근무, 보행 및 자전거 모두 친환경 통근 수단으로 인정됩니다. 당국은 친환경 통근으로 하루 $5씩 보상받게 될 뿐만 아니라 연비와 통근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격 충족 요건은, 현재 통근 수단을 1인 자가용 사용에서 친환경 통근 수단으로 변경해야 하며, 하루 $3씩 보상받는 프로그램에 가입한 적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캅, 디캡, 포사이스, 플턴, 귀넷, 뉴턴 등 20개 카운티에 거주해야 합니다. 마지막 자격 요건은 P.O. Box가 아닌 실제 근무지 혹은 자택 주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상금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정보는 프로그램 홈페이지인 www.gacommuteoptions.c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