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총기 소지 법안, 야외행사에 허용

115

조지아 대학 시스템은 지난 수요일 논란이 많은 조지아의 캠퍼스 총기 소지법 실행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했습니다.

총기를 은닉해 가지고 다니는 컨씰드 캐리가 앞으로는 운동경기 등의 행사에서는 허락되지 않고 야외 파티 등의 행사에서는 허용됩니다.

총기 소지 자격이 있는 학생들과 일반 사람들도 캠퍼스에서 총기를 소지 할 수 있는 법안에 주지사가 서명하므로 이 법안은 7월 31일부터 효력을 가지는 실행 법령이 되었습니다. 일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요구하던 총기 보관 창고 시설이나 총기 소지 제한 지역임을 알리는 경고판 설치와 같은 조치들은 이 법령에는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한편 관계자는 대학에 상주하는 경찰력들은 오직 법 집행에만 책임을 지기때문에 법을 따르는 것은 각자의 몫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교수들 그리고 교직원들은 총기를 소지하는 사람들이 과연 법을 지키고 있는지 감시하거나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가이드 라인은 7월1일 부터 적용됩니다.

ARK 뉴스 유병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