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한국 온누리교회 강은혜 목사를 초청해 ‘치유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김현경 기자>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지난 3일부터 오늘까지 열린 가정의 달 치유 컨퍼런스를 위해 한국의 온누리교회 강은혜 목사가 초청됐습니다.

강은혜 목사는 지난 3일 저녁 ‘거절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아래 아버지를 위한 치유로 컨퍼런스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4일에는 ‘나는 누구인가?’, ‘행복한 결혼, 거룩한 부부’, 그리고 5일엔 ‘영적 원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어머니와 부부들을 위한 치유에 대해 강의합니다.

어제 4일 목요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컨퍼런스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 강의여서 그런지 많은 주부들을 포함한 여성들이 자리했습니다.

강 목사는 강의에서 ‘성격과 기질에 맞는 기도법이라는 제목으로 기본적으로 “인간의 이해가 깊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간의 감정과 생각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알아야 한다”며 “나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잘 파악해 알아 자신 스스로가 안정적이고 강할 때 다른 사람 맘을 포용하고 끌어안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로 강건해지면서 “치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강은혜 목사>
한편 강 목사는 현재 온누리 교회 목사로 묵상의 집과 화요기도학교를 섬기고 있으며 향후 일본 선교사로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서로는 실전기도, 기도의 회복, 십자가의 연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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