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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주지사, 경선 선거일 맞춰 4억 달러 코로나 구호 기금 푼다

<앵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미연방정부로부터 지원 받은 코로나 경제구호 기금 중 4억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예산을 프라이머리 경선 선거일에 임박한 시점에 집행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에 집행되는 예산의 주요 분야는 호텔/숙박업계 지원, 저소득층 주택 사업과 식품 지원, 노숙자 지원 사업 등인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기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조지아 프라이머리 선거일이 임박한 시점에 맞춰 미연방정부로부터 받은 코로나 긴급 구호 기금 중 일부인 4억 달러가 넘는 자금을 코로나로 인해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산업과 경제 사각 지대에 있는 계층들을 위해 집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지아 주정부는 지난 2021년 연방정부로부터 48억 달러에 이르는 코로나 구호 예산을 확보했는데, 이 예산 중 일부인 4억1천5백만 달러를 이번 프라이머리 경선 선거일에 임박한 시점에 집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16일, 1억 5천만 달러의 자금을 코로나 기간 중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조지아호텔/숙박업협회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산은 조지아의 호텔/숙박업계의 인력 고용, 임금 인상, 인센티브 제공, 안전 시설 보완 등에 쓰이게 됩니다.

이 외에도 코로나 기간 중 영향을 입은 주택 산업과 저소득층 주택 지원에 1억 달러가 지원되며, 노숙자 및 노숙자 관련 NGO 단체들에게 5천만 달러가 지원됩니다.

이 밖에도 저소득층 식품 지원 사업에 3천만 달러, 경제 위급 상황 지원을 위해 2천 4백 만 달러 등이 지원되며, 기타  참전 용사 지원, 기술대학교 지원, 청소년 진로 지도 사업, 해비타트 지원 등에 남은 예산이 지출됩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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