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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주지사, “세금 인하, 세금 환급, 세금 유예”하겠다

<앵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주 정부의 막대한 재정 흑자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더 공격적인 세금 인하, 세금 환급, 세금 유예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재선에 성공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고공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광범위한 세금 인하, 대규모 세금 환급, 유류세 면세 등의 조치를 내년 초부터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내년 회기 개시 한 달을 앞 두고 지난 6일 조지아 중간 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과의 만남에서 내년에20 억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세금 환급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 주민들은 현재 기록적인 물가 인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하며, “의원들과 협의하여 수 일 안으로 인플레이션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대책을 발표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켐프 주지사는 제2기 임기 동안에도 자신의 주요 정책이었던 고용 증진, 경제 발전과 함께 갱단 소탕과 인신 매매 근절을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 경제가 주식 시장 침체, 이자율과 물가 상승으로 불경기 전조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조지아주는 2년 연속 16 억 달러 이상의 재정 흑자를 기록한 것에 힘입어 경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JC 신문의 지난 9월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주정부는 치안, 교육, 의료, 기간 산업 등에 대한 모든 세금을 지출하고2022년 회계 연도가 끝난 지난 6월, 재정 흑자가 66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주 정부 예산의 막대한 흑자 재정을 기반으로 켐프 주지사는 조만간 세금 인하와 세금 환급, 재산세 유예 조치 등 주 정부의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며, 유류세 부과 유예 조치도 당분간 계속 지속될 전망입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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