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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주지사, 허리케인 ‘Ian’ 대비 조지아 긴급재난대책센터 가동 선언

<앵커>

허리케인 ‘이안’이 플로리다 주에 접근하면서 이번 주말에는 조지아 북부까지 허리케인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켐프 주지사가 ‘긴급재난대책센터’ 가동을 선언했습니다. 각 가정에서는 있을 수 있는 허리케인과 폭우에 대비한 안전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플로리다주에 접근 중인 허리케인 ‘이안’이 조지아에 북상할 것을 대비해 조지아의 ‘긴급재난대책센터(State Operation Center)’를 9월26일부터 가동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립허리케인센터는 폭풍 ‘이안’이 플로리다주의 서부 해안에 도달하기 전에 대형 허리케인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는 예보를 발표했습니다.

CBS46 방송국 날씨 경보팀은, 현재의 허리케인의 움직임에 의하면, 이번 주 금요일 30일 경에는 이안 허리케인이 조지아 북부 지역까지 도달하며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하며, 일급 경보를 발동했습니다.

허리케인 이안이 북상함에 따라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주 전체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 이에 맞춰 긴급재난대책센터 가동을 선언하며, 이번 일주일동안 이안 허리케인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모니터하며 재난 방지를 위한 모든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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