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가 10/9일 실시키 로한 코리안 바베큐 페스티벌 이 만반의 준비에도 불구하고 델타변이와 델타 플러스 코로나 질병으로 인하여 내년 4월경 봄으로 행사를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을 했습니다.
귀넷 카운티 보건국 Dr. 오드리 아로나 국장으로부터 행사를 부스터 샷 접종이후로 연기하기를 권유 받았으며. 협회 새라 해밀톤 자문변호사도 모두의 건강안전을 위해 연기할 것을 조언을 받은 미 동남부 한인 외식업협회 이사회와 집행부는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년 초부터 코리안 바베큐 페스티벌을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해 왔지만 방문객들 체온검사, 마스크 착용, 백신완료 증서요구 등 전체적인 축제분위기를 감안할 때 내년 봄에 같은 장소인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정되어 연기를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