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layton Daily News

어제(22일) 클레이턴교육청이 3월 말 카운티 교직원에게 2천달러의 팬데믹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시스 비슬리 클레이턴 교육감은 “이 특별한 시기 학교와 학생에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1회성 팬데믹 보너스를 제공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모든 교직원들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도록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지역 정부의 기금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클레이턴 교육위원회는 팬데믹 보너스 기금을 승인하며 올해 대면수업을 재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비슬리 교육감은 카운티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감소하고 있지만, 대면수업을 재개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비슬리는 “우리는 카운티 내 코로나19 사례와 관련한 주, 지역 당국의 데이터를 관찰하고 있다”며 “양성 사례가 감소하며 더 빨리 대면수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이 커지고 있지만, 우리는 섣불리 행동해 교직원과 학생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클레이턴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대면수업을 제공하지 않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13일 클레이턴교육청은 10만명 주민 중 724명의 양성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비슬리는 “대면학습을 재개하기 위해 양성 사례가 100건 이하로 감소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