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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앞두고 사기 계좌로 잘못 송금해 9만 달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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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기자> 

뉴슫듣기 (기자리포팅)

귀넷 카운티 여성이 사기 계좌로 무려 9 2천달러 상당의 돈을 송금해 피해를 당했습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2 5, 피해 여성 B씨가 부동산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마지막 클로징 단계에서 해당 계좌로 송금하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은 B씨는 아무 의심 없이 이메일에 적힌 대로 메트로 시티 은행 노크로스 지점 계좌로 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얼마 자신이 받은 이메일이 자신의 변호사로부터 이메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B.

부랴부랴 확인에 들어갔지만 용의자가 이미 돈을 빼간 뒤였습니다.

용의자는92 달러에 달하는 송금액의  대부분을 해외 계좌로 빼돌렸으며 나머지 잔액은 현찰로 인출해 사라졌습니다.

귀넷 경찰은 은행 감시 카메라 영상을 공개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며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감시 카메라 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는 안경을 착용하기도 하고 벗기도 하며 턱수염을 기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정적인 제보를 제공하는 신고자에게는 일정량의 보상금이 현찰로 지불될 예정입니다.

(신고전화 770-513-5300 case number 18-117196)

ARK뉴스 이승은입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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