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스5
22일 탈룰라 고지 주립 공원에서 한 여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폭스5가 보도했습니다.
하버샴카운티에 따르면 사망자는 블루릿지 출신의 낸시 무어 스미스(58)로 밝혀졌습니다.
스미스는 하버샴과 라분카운티에서 파견된 응급구조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엔 조지아 천연자원부, 공원 관리 요원, 라분카운티 소방서, 탈룰라 소방서가 대응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스미스가 바위에서 고의로 뛰어내렸는지, 실수로 떨어졌는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탈룰라 협곡의 깊이는 가장 높은 지점을 기준으로 약 1천피트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천연자원부 중대사건재건팀이 사건을 조사 중입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