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北도발에 엄청난 대가 따를것…전방위 美군사력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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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 장면과 사드 배치 장소 사진(CG)[연합뉴스TV 제공]

sims@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각각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규탄하면서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 1월30일 첫 통화 당시의 황교안 권한대행(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지난 1월30일 첫 통화 당시의 황교안 권한대행(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연합뉴스 자료사진]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3국 정상 간의 통화 사실을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북한의 중대한 위협에 맞서 일본, 한국과 함께 할 것이라는 철통 같은 방위 약속을 강조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울러 미국 정부가 전방위 군사적 능력을 활용해 북한의 탄도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방어하기 위한 능력을 더 향상시켜 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적, 위협적 행동에 ‘아주 엄청난 대가'(very dire consequences)가 따를 것이라는 점을 북한에 보여주기 위해 (한미·미일) 양국 간은 물론 (한미일) 3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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