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 미국민 과반이상 총기규제 강화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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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강화 55%, 유지 34%, 완화 10%
신원조회확대, 정신이상자 판금, 총기추적, 공격무기 금지

미국 역대 최악의 총기참사로 총기규제 논쟁이 재현된 가운데 미국민 과반이상은 총기규제 강화를 지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기쇼와 개인 매매에 까지 신원조회를 확대하는 방안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고 정신이상자에 대한 총기판매금지, 연방차원의 총기추적, 공격무기 전면금지의 순으로 지지여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미국 역대최악인 라스베가스 총기참사로 총기규제논쟁이 다시 불붙은 가운데 미국민들의 과반이상도 총기규제를 지지하고 있어 침묵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회를 행동하게할지 주목되고 있다

미국민 다수는 총격사건을 중대문제로 간주하고 있고 과반이상은 총기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CNN에 따르면 끊임없는 총격사건이 큰 문제라고 대답한 미국민여론은 50%나 되고 상당한 문제라는 답변도 33%로 절대다수인 83%나 심각한 문제로 간주하고 있으며 별문제 아니라는 입장은 14%에 불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원들은 큰 문제라는 의견이 65%로 압도적이고 보통이상의 문제 26%, 작은 문제라는 입장은 7% 에 불과했다

공화당원들도 큰문제 32%, 상당한 문제 42%로 74%는 총기문제를 중대 사안으로 꼽고 있으며 작은문제 라는 의견은 23%에 그쳤다

갤럽의 조사 결과 미국민들 가운데 총기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은 55%에 달했고 현수준 유지는 34%, 총기를 더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은 10%에 불과해 총기규제론이 크게 우세했다

총기규제 방안들 중에서 총기쇼와 개인간 거래시에도 신원조회를 실시하는 방안이 공화당원 79%, 민주당원 88%를 합해 85%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어 정신이상자들에게 총기판매를 보다 엄격하게 금지하자는 방안은 공화당원 81%, 민주당원 79%를 합해 전체 79%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연방차원에서 총기를 등록시켜 추적하는 방안은 공화당원들이 55%로 떨어지는 반면 민주당원들은 85% 로 올라가 전체로는 70%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시적으로 금지됐다가 다시 풀린 공격무기의 전면 금지안에 대해서는 공화당원들이 48%에 불과한데다 가 민주당원들도 70%로 전체 지지율은 57%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기규제에는 침묵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의회가 역대 최악의 총기참사를 계기로 총기 규제 강화에 나설지 주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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