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 미국 기준금리 0.25 포인트 인상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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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DC - DECEMBER 16: Federal Reserve Bank Chair Janet Yellen holds a news conference where she announced that the Fed will raise its benchmark interest rate for the first time since 2008 at the bank's Wilson Conference Center December 16, 2015 in Washington, DC. With unemployment at 5-percent and the economy showing signs of strength, the Fed raised the interest rate a quarter of a percentage point and many experts believe the interest rate on short-term loans could go as high as one percent by the end of 2016. (Photo by Chip Somodevilla/Getty Images)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들어, 트럼프 취임후 첫 인상

올해 2차례 추가 인상, 내년 3차례 인상 예고

 

미국의 기준금리가 3개월만에 다시 0.25% 포인트 인상됐다

 

올해안에 앞으로 2차례 더 오르고 내년에는 3차례 인상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올들어 처음이자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래 첫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대로 0.25 포인트 올리는 것으로 단행 됐다

 

미국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5일 이틀동안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며

기준금리를 0.75∼1.0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년만에 0.25 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3개월만에 다시 0.25 포인트 올린 것이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금융위기와 불경기를 거치면서 9년간이나 금리인하와 제로금리시대에 머물렀다가 2015년 12월 처음으로 인상됐고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까지 3번째 인상을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는 그만큼 고용을 비롯해 경제회복을 확신하고 있고 물가오름세도 목표치인 2%에 접근 하고 있어 예고대로 금리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재닛 옐런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인상의 간단한 메시지는 미국경제가 좋다는 것”이라면서 석달 연속 월 20만명 이상씩 일자리를 늘리고 실업률은 4.7%로 다시 내려갔으며 임금도 올라가고 물가도 연준 목표치 인 2%에 근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경제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연준은 앞으로도 금리인상은 올해 추가로 2차례, 내년에 3차례 단행하게 될 것으로 기존의 예측을 유지했다

 

옐런 의장은3~4개월에 한번씩 금리를 올릴 것으로 밝혀6월이나 7월에 추가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월가 경제분석가들은 5월 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6월에는 전망이 반분되지만 약간 동결쪽이 우세 해 7월 회의에서 올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준은 올연말 기준금리가 1.375%가 되고 내년말에는 2.125%, 2019년말에는 정상수준인 3%가 될 것 으로 내다봤다.

 

다만 경기과열과 인플레이션시에 조치하는 금리인상 횟수를 더 늘리거나 큰폭으로 올릴지는 아직 미지수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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