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 미국 ‘북 위협 억지위해 동맹강화,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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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 단호대응, 백악관 곧 또다른 신호 보낼것

미 군사력 대규모 동원해 무력 시위 나설 듯

 

북한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무수단 개량형으로 보이는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데 대해 미국은

적대행위를 억지하기 위해 아태 지역 동맹을 강화하고 압도적인 무력시위에 나설 것으로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아태지역에 항공모함 2개 전단 전개와 전략 자산들의 총출격 등으로 압도적인 무력 시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북한 김정은 정권이 ICBM의 전단계로 간주되는 무수단 개량형 미사일을 발사해 출범후 첫 도전장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말보다는 행동으로 맞대응하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마라라고에서 예정에 없던 긴급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북한의 이번 미사일발사 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은 언급조차 하지 않은 채

“미국은 맹방 일본과 100%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적대행위를 억지하고 저지하기 위해 말보다는 동맹강화로 힘을 보여주고 상상을 초월하는 압도적인 무력 시위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은 12일 CBS, 폭스 뉴스 등 4개 방송의 일요토론에 나와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총리와 함께 서서 100% 일본과 함께 할 것임을 강조한 것으로 동맹의 힘을 보여준 것”이라 고 설명했다.

 

밀러 수석정책 고문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곧 또다른 신호를 보낼 것인데 이는 미국의 압도적인 무력  을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밀러 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신호는 미국 군사력을 재건하는 시작이 될 것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무력강화를 위해 의회에 국방비 증가를 요청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곧 보낼 신호에 대해 미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군의 압도적인 전략자산의 한반도 주변 증강배치로 무력시위를 벌이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반도를 포함하는 아태지역 해역에 긴장고조시에만 전개했던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이외에도 칼빈슨호의 증파로 두개의 항모전단을 배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한미 연합군사 훈련에 B-1B 초음속 전략 폭격기, B-2 스텔스 폭격기, F-22 스텔스 전투기외에 새로

실전배치된 F-35 첨단전투기도 출격시키고 전략자산의 상시배치도 본격 검토하게 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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