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 미국 ‘새 IS 포위 괴멸 군사 작전’ 곧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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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스 국방 새 IS 괴멸작전 트럼프 승인
가공할 폭격, 미 지상군 대규모 파병

영국 맨체스터 폭탄테러를 계기로 미국이 새로운 ‘IS 포위와 괴멸 군사작전’에 돌입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IS 근거지에 가공할 만한 폭탄과 미사일 세례를 퍼붓는 것은 물론 미 지상군을 대규모 증강투입해
지상전까지 전개할 채비를 하고 있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영국 맨체스터 폭탄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IS(이슬람국)를 상대로 미국이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식으로 새로운 ‘IS 포위, 괴멸 군사 작전’을 사실상 최후 통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IS를 포위하고 괴멸시키겠다는 펜타곤의 새 군사작전 전략을 승인하고 전쟁수행 권한까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사령관들에게 위임했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과 조셉 던포드 합참의장은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새로운 “IS 포위와 괴멸 작전’ 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공개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승인한 새 “IS 포위와 괴멸 전략’은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을 점유하고 세력을 넓히면서 곳곳에서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IS를 우선 시리아 락까와 이라크 모술 등지에서 완전 포위하게 된다.

그리고 인근 해역에 있는 미군함에서 토마호크 미사일 세례를 퍼붓고 전폭기들이 폭탄을 투하해 가공할 만한 대규모 폭격을 가하게 된다

특히 미 지상군을 대거 증파하기 시작해 그간 꺼려왔던 지상전까지 펼칠 태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시리아에서 그린베레 500명이 오래전부터 현지군병력을 지원해왔는데 최근 새로운 IS 파괴 작전을 위해 미해병 포병부대와 미육군 레인저 특공연대등 지상군병력 500명을 시리아에 추가배치했다

최근에 시리아에 배치된 해병부대는 제 11 신속원정군 소속 포병부대로 200명의 병력이 155 미리 곡사포인 M777을 시리아에 갖고 들어가 IS 진지나 본부에 포탄세례를 퍼붓기 시작했다

제 75 레인저 기습 특공연대 병력 250명도 이미 시리아에 투입돼 락까 서쪽에 있는 만비즈에 자리잡고 기동성있는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타고 기습 공격에 나설 태세를 갖추고 있다

미국은 이어 미 해병 24 신속원정군과 육군 82 공수사단 등 전형적인 지상군 병력 1000명을 더 투입해 시리아 배치 미군 지상군을 2배로 증강시켜 대규모 지상전을 전개할 태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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