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 트럼프 패배한 4년전 롬니 보다 저조해 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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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모든 인종에서 롬니 지지율 보다 떨어져

공화당 조직까지 적으로 돌려 반전 난망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모든 성별과 인종별 지지에서 4년전 패배한 미트 롬니 후보 보다 크게 떨어져 패색이 짙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같은 공화당 기간조직까지 적으로 돌리는 바람에 20일 남은 대선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수 있을 지는 극히 의문시되고 있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20일 남은 대선전에서 사면초가에 빠져 좀처럼 비상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후보가 벼랑끝 위기에 내몰리고 11월 8일 선거일까지 남은 20일 동안 극적인 반전을 이룰 가능 성이 희박해지고 있는 것은 4년전 패배했던 같은 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 보다 더 뒤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후보는 여성비하, 음담패설, 성추행 주장 등에 직격탄을 맞아 여성 유권자들을 대거 빼앗기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여성지지율에서 힐러리 클린턴 후보에게 20포인트 뒤지고 있는데 롬니 후보는 당시 11 포인트 차이났었기 때문에 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지지율에서도 트럼프 후보는 고작 3포인트 앞선 반면 롬니 후보는 7포인트 앞선바 있다.

 

백인 지지율에선 트럼프 후보가 현재 11포인트 우세한데 비해 롬니 후보는 20포인트 앞선바 있어 저조 한 것으로 드러났다.

 

라티노 지지율에선 트럼프 후보가 클린턴 후보에 53포인트 뒤쳐지고 있는데 4년전 롬니 후보는 44포인 트 열세였기 때문에 지금이 더 악화된 상황이다.

 

다만 흑인 지지율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77포인트나 뒤떨어져 있어 롬니의 87포인트 열세보다는 약간 나은 편이다.

 

또 18~29세사이의 젊은층 지지율에서는 트럼프 후보가 18포인트 차로 뒤지고 있는데 4년전 롬니 후보는 23포인트 떨어진 바 있어 비슷한 열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클린턴 후보에 열세를 보이는 여성과 라티노, 흑인, 젊은 층 뿐만 아니라 우세를 유지하고 있는 남성, 백인, 무소속 지지율에서도 4년전 미트 롬니 후보때 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선거전

막판에 뒤쳐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극적인 반전과 역전승의 가능성도 희박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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