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 2018 오바마케어 등록 시작 ‘선택폭 좁아지고 보험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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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등록, 주별 마감일 다소 길어
보험사 탈출로 선택폭 좁아지고 보험료 19% 올라

앞길이 불투명해진 오바마 케어가 2018년도분 등록을 시작했으나 보험사들의 탈출로 선택폭은 좁아 지고 보험료는 평균 1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트럼프 공화당의 오바마 케어 폐지와 대체가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어 1000만명이상이 이용 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존폐기로에 서있는 오바마 케어를 2018년 새해에도 이용하기 위한 등록이 11월 1일 시작돼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연방차원의 헬스케어 닷 거브를 이용하는 40여개 주 출신들은 지난해 보다 훨씬 짧아진 12월 15일 까지 반드시 등록을 마쳐야 하며 캘리포니아와 뉴욕, 메릴랜드 등 주별로 운용하는 지역들의 마감일은 그보다 길수 있어 체크해야 한다

트럼프 공화당의 오바마 케어 폐지와 대체가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어 2018년도분 등록이 시작된 것 이고 프리미엄 보험료에 대한 정부보조금도 계속 받게 된다

1000만명이 넘는 오바마 케어 보험 구입자들의 85%는 새해에도 택스크레딧을 받아 월 보험료의 대부분 을 충당하게 된다

하지만 2018년도에는 오바마 케어에서 탈퇴한 보험사들이 많이 늘어나 보험 구입자들의 선택의 폭은 한층 좁아져 있어 등록전에 면밀한 보험 쇼핑을 해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다

특히 새해분 오바마 케어 건강보험 프리미엄은 전국 평균 19%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같이 메디케이드 확장을 선택한 주지역에서는 평균 15% 올라간 반면 비확장 주들은 그보다 높은 21% 인상된 것으로 계산됐다

더욱이 트럼프 행정부가 전격 중단한 코스트 쉐어링 리덕션이라는 저소득층 의료비 할인 정부보조금이
아직 재개되지 않고 있어 미국민들의 본인 부담이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와함께 트럼프 행정부는 오바마 케어 등록을 지원하는 시민단체에 대한 지원금을 거의 없애 100만명 이상이 제때에 등록을 하지 못해 보험혜택을 상실할지 모른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법이 살아 있기 때문에 재앙적인 오바마 케어의 2018년도 분 등록을 받고 있으나 초대형 감세를 포함하는 세제개혁 다음으로 오바마 케어 폐지와 대체법안을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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