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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통해 사회 환원 20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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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통해 사회 환원


애틀랜타 한인 패션 디자이너로 주목받는 크리스타나 오는 자신의 브랜드 비즈니스 뿐 아니라 커뮤니티 자선 행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한인중에서 대표적인 패션디자이너로 알려진 크리스타나 오는 요즘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
벅헤드에 살고 있는 그녀는 “떠오르는 스타(buckhead’s rising stars)”,”가장 아름다운 애틀랜타 50인”,”패션블로거”, “OKTA사무국장” 등 한인사회 뿐 아니라 미주류사회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패션블로거에서 패션디자이너로 빠르게 발전했고, 향후 토탈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옷 잘입는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영어가 잘 안되던 이민 초창기시절, 패션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대박이 나 그동안 꿈꿔웠던 패션디자이너 비즈니스로로 들어서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동남부 무역협회 사무국장이기도 한 크리스티나 오는 비즈니스를 새로 시작하려는 젊은 창업자들에게 “처음부터 너무 많은 고민을 할 필요는 없지만 사전에 꼼꼼한 비즈니스 플랜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는 2년전부터 자체 브랜드 개발을 위해 홈페이지(oh2bychristinaoh.com)와 블로그 운영을 해왔고, e-commerce는 지난 주에 오픈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브랜드인 ‘oh2bychristinaoh’는 산소기호인 O2와 자신의 라스트네임의 Oh를 합쳐서 만든 것으로 “패션을 숨쉰다”는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브랜드 의미처럼 그녀는 그녀의 삶의 모토를 자신이 하고 있는 패션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려고 기부나 자선활동에도 적극적입니다.
올 초 1월에는 벅헤드의 자신의 브랜드 모피 의류 트렁크 쇼에서 기대 이상으로 6만6천달러의 판매실적을 거둬 이익금을 ‘한부모 가정’단체(SINGLE PARENT ASSOCIATION)에 기부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22일-23일, R&B힙합가수인 어셔가 설립한 비영리 청소년단체 ‘뉴룩재단(New Look Foundation)’에 초청받아 그녀가 개발한 자체브랜드(oh2bychristinaoh) 모피의류를 기증해 청소년 돕기 행사인 자선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뉴룩재단은 매년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삶에 변화를 갖게 해주는 캠프를 개최해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 주는 단체입니다. 크리스티나 오는 “뉴룩 재단이 지원한 학생 모두가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98%가 대학에 진학했다”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패션을 통해 사회에 환원해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뉴룩재단 이외에도 ‘ballet ball’, ‘thriving chilidren’ 단체에도 자신의 브랜드 모피를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올 초 진행됐던 크리스니타 오의 자체브랜드 런칭쇼에 이어, 올 가을 10월경 새 디자인의 상품으로 콜렉션을 개최할 계획인데, 역시 이미 치뤘던 런칭쇼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나오는 수익금의 일부를 이번에는 한인커뮤니티의 자폐아들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세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가 런칭한 자체브랜드 사업을 위해, 현재 미국 백화점 관계자와 시기와 방법을 논의 진행중이고, 미국내 백화점에 런칭이 가능해지면 중국, 한국에도 차례대로 진출한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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