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서 ‘다운’ 신고…페이스북 “희귀한 글로벌 오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페이스북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4일 오전부터 다운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인터넷 다운 추적 사이트인 ‘다운 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페이스북은 12만건, 인스타그램은 10만건, 왓츠앱은 3만건 가량의 신고가 접수됐다.

페이스북은 성명을 통해 “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접근하는데 문제가 발생했으며 가능한 빨리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는 매우 희귀한 글로벌 정전’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회사측은 문제가 해결가능한 시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페이스북 다운 지역/Down Detector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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