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지난 17일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그리고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을 위해 한국의 재외 동포 재단과 강원도 그리고 평창 겨울 올림픽 조직 위원회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맺은 3개 기관은 720만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평창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홍보와 성공적 개최를 위한 동포사회 참여 독려를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재외동포재단은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와 같은 재단 주최 각종 대회와 동포 초청연수 사업을 통해 올림픽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동포사회의 역량을 활용한 올림픽 지원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희범 평창 겨울 올림픽 조직 위원장은 88 서울 올림픽 성공을 위해 동포들이 십시일반 힘을 보탠 것을 잊지 않고 있다며, 동포 사회 협력은 올림픽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아울러 강원도와 올림픽조직위원회도 MOU를 계기로 재외동포 관련 주요 행사의 강원도 개최와 동계올림픽 참관을 돕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에서 25일까지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주제로 17일간의 숨가쁜 여정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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