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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때문에 차량 피해 속출 인근 정비소만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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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뉴스듣기(기자리포팅)

디캡 카운티 운전자들이 도로 곳곳에 생긴 포트홀 때문에 차량에 손상에 생겼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285 고속도로 플랫 쇼울스 출구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포트홀과 고르지 못한 아스팔트 상태가 타이어나 휠에 손상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근 지역인 디케이터에 소재한 ‘조지아 중고타이어’ 업체 직원들은 최근 포트홀 때문에 피해를 입고 상점을 찾는 손님들로 비즈니스가 호황기를 맞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곳에서 정비사로 일하는 카를로스 베니테즈씨는 “어제 하루만도 3명의 손님이 포트홀을 지나다 휠이 구부러지거나 타이어가 찢어져 수리를 받으러 왔다”고 전했습니다.

포트홀은 도로가 파손되어 마치 냄비(Pot)처럼 구멍이 파인 곳입니다.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휠과 타이어를 비롯한 차량 손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2 사고를 유발하기도 해서 도로 위의 함정 혹은 지뢰로 불리고 있습니다.

포트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는 도로포장 시공 불량이나 겨울철 염화칼슘 살포 등을 꼽을 있습니다.

포트홀은 지반이 약해져 균열이 있는 상태의 도로를 차량이 지나갈 경우에도 발생하기 때문에 비가 잦은 장마철과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에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채널 2액션 뉴스팀에서 디캡 카운티 당국에 전화를 걸어 해당 도로의 포트홀 문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러자 고속도로는 카운티 관할이 아니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뉴스팀은 다시 조지아 교통국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조지아교통국 관계자는 앞으로 주내로 해당 출구의 도로 표면을 전부 보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 네일씨는 “하루 빨리 도로가 보수돼 차량이 손상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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