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턴카운티, 시민 법원 감시 제도 “Court Watch” 운영

풀턴카운티가 중범죄자들의 재범 확률을 낮추기 위한 일환으로 시민 감시대를 조직하여 법원에서 중범죄자들에 대한 재판이 공정하고엄격하게 이뤄지는지 감시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풀턴카운티는 250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Court Watch”  감시단을 조직하여 재범과 중범 범죄자들에 대한 재판이 법대로 이뤄지는지를모니터링하여 법망을 교묘히 빠져 나가 범죄를 다시 저지르는 재범 사건을 경감시키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풀턴카운티가 이러한 제도를 시행하는 배경에는 지난 1월부터 4월9일까지 일어난 강력 범죄 사건의 26%가 초범이 아닌 재범 이상의 범죄자들에의해 발생된 사건이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애틀랜타 경찰 재단의 회장 겸 CEO인 데이브 윌킨슨은 시민 법원 감시제도를 통해 강력, 폭력 범죄율을 낮추고, 시민들의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About the Author: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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